영화 마약왕 송강호 이두삼, 조정석, 배두나 나이 줄거리

영화 마약왕 송강호 이두삼, 조정석, 배두나 나이 줄거리

12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마약왕'에 출연하는 배우는 송강호(나이 51세), 조정석(나이 37세), 배두나(나이 39세), 김대명, 김소진, 이희준, 조우진 그리고 이성민, 김홍파까지 충무로 최고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를 '마약왕'을 통해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마약왕은 1970년대의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시대로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되는 이야기로, 1970년대 대한민국을 뒤흔든 마약 유통사건의 배후인 마약계의 최고 권력자로 시대를 풍미했던 '이두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입니다.



'마약왕'은 영화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이 직조한 1970년대 대한민국의 사회상을 그대로 담은 이야기로 리얼리티한 70년대 마장센은 물론이고 예고편과 스틸컷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마약왕(DRUG KING)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송강호는 '마약왕 이두삼 역', 조정석은 이두삼을 검거하려는 검사 '김인구 역', 배두나는 로비스트이자 이두삼의 내연녀 '김정아 역'으로, 배두나는 4개 국어에 능통한 로비스트 '김정아 역'으로 이두삼을 마약왕의 자리로 이끌며, 전세계를 오가며 쌓아온 연기 내공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이성민은 서상훈 역, 김대명은 이두환 역, 김소진은 성숙경 역, 이희준은 최진필 역, 조우진은 조성강 역을 맡았는데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펼친 열연 파노라마가 담긴 1970년대 시대사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 마약왕은 1970년대 마약왕 이두삼을 연기한 송강호가 변호인, 택시운전사의 흥행을 이어갈지 궁금하네요.. 송강호는 맥스무비가 실시한 우리나라 최고의 티켓 파워를 가진 남자배우로 설문조사에서 18.10%로 3년 연속 1위의 배우라고 하네요.



1970년대 대한민국은 '열 번 실패해도 한 번 성공하면 팔자 고친다'는 한탕주의와, 일본에 마약을 수출해서 중독자를 양산하는 건 애국이라는 반일감정이 더해져 일본에 마약을 수출하는 마약왕들이 도리어 애국자로 받아들여지는 시대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부산 경제를 활성화하게 된 이러한 시대배경을 바탕으로, 제작진은 약 1년 가까이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실제 마약 제조 경력이 있는 사람들, 치료를 마친 마약 관련자들과의 인터뷰를 면밀하게 진행하면서 마약왕 영화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영화 마약왕(DRUG KING)

장르 : 범죄, 드라마

감독 : 우민호

제작 : 김진우

주연 :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촬영 : 추가바람

음악 : 추가바람

촬영기간 : 2017년 5월 5일 ~ 2017년 10월 10일

제작사 : 하이브미디어코프

배급사 : 쇼박스

개봉일 : 2018년 12월 19일

상영시간 : 139분



시놉시스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왕이라 불렀다

"애국이 별게 아니다!

일본에 뽕 팔믄 그게 바로 애국인기라!"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

하급 밀수업자였던 이두삼(송강호)은 우연히 마약 밀수에 가담했다가

마약 제조와 유통 사업에 본능적으로 눈을 뜨게 되면서 사업에 뛰어든다.


"이 나라는 내가 먹여 살렸다 아이가"

뛰어난 눈썰미, 빠른 위기대처능력, 신이 내린 손재주로 단숨에 마약업을 장악한 이두삼

사업적인 수완이 뛰어난 로비스트 김정아(배두나)가 합류하면서

그가 만든 마약은 '메이드인 코리아'라는 브랜드를 달게 된다.

마침내 이두삼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백색 황금의 시대를 열게 된다


한편, 마약으로 인해 세상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승승장구하는 이두삼을 주시하는 한 사람 김인구(조정석)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마약왕 주연 송강호 이두삼

영화 '마약왕'은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그를 왕이라 부른 남자 '이두삼'의 모든 면모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두삼은 부산의 하급 밀수업자에서 아시아 최고의 마약왕으로 거듭나는 그는 가장으로서 가정을 살뜰히 돌보는 모습부터, 권력을 거머쥔 마약왕의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까지 선보여야 하는 전기적 인물입니다.



1970년대라는 찬란한 암흑기 그 자체를 형상화한 듯한 이두삼이란 캐릭터는 송강호이기에 충분히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2017년 여름 '택시운전사'로 1,218만 관객을 동원한 송강호는 '마약왕'에서 완전히 다른 얼굴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송강호의 대표 필모그래피인 택시운전사, 변호인, 괴물 등에서 보여줬던 소시민적인 모습과 함께, 그의 어떤 필모그래피에서도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광기와 파격 그 이상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송강호에게 불가능이란 없음을 완벽하게 증명한 영화입니다. 특히 영화의 후반 30분 가량 몰아치는 그의 연기는 좌중을 압도하는 동시에 관객들에게 배우 송강호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해 그의 다양한 얼굴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12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마약왕'은 국제시장과 1987의 두 작품들에 이어 대한민국 현대사의 연대기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서 2018년도의 연말 현대사 배경 영화의 계보를 이어 흥행 공식을 함께 써내려 갈 수 있을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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